마가린

요즘 이녀석 땜에 내 관심순위가 많이 내려간듯;;;;



대구까지 가서 분양받아 오고는 이넘에게 빠져서 살고 있는데....;;

혼자 물에 들어가서 목욕하고,


혼자서 새장 밖 놀이터에서 털정리도 하고,


침대위에 올라와서 장난도 치고....


재미있게 놀구 기지개 펴다... 잠이드네요..;;

역시 내가 관심순위에서 밀리는게 당연한가?

by 후다다닭 | 2011/07/30 09:45 | Today.. | 트랙백 | 덧글(5)

여행이야기(단양-보성)#3

 담양 죽녹원을 출발하여 보성녹차밭을 가보려구 하는길에(회사 이사님 적극추천코스) 소쇄원을 들렸습니다.

 조선중종때 소쇄공 양산보가 지은 민간정원이라는데... 남의 집을 돈내고 구경한다는거.. 나도 내 사유지에 집 잘지어서 관람료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OTL)

 조선시대 가옥이랑 정원이라는데... 정원은 그냥.. 자연그대로 라고 보는게 맞을 듯합니다.
 인공적으로 꾸민건... 밑에 박아놓은 자연석으로 만든 난간 혹은 돌계단 돌담 정도?
 관람시간은 1시간 정도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 30분정도의 +/-)

(거의 언덕하나가 다 집이더군요... 언능 대박나야지....아흑..)


여기까지 소쇄원 이었습니다.^^

by 후다다닭 | 2010/10/25 19:03 | 트랙백 | 덧글(0)

여행이야기(단양-보성) #2


죽녹원 내부(길이름은...길종류가 몇가지 되다보니 까먹었네요..ㅎㅎ)

어제는 단양에 도착해서 메타세콰이어길→송죽정 떡갈비정식(떡갈비보단 죽통밥에 죽순회 쵝오)→관방제림
의 일정을 가졌습니다. 
※ 원래일정 1일차 : 메타세콰이어길→죽녹원→관방제림→송죽정(떡갈비정식)→광주숙소
                 2일차 : 보성녹차밭→벌교꼬막정식(점심)→낙안읍성

1일차 울산에서 단양까지 오는길이 예상외의 교통량으로 시간이 지체되어 죽녹원을 걸러 버렸답니다.
광주쪽 숙소가 다행이 단양에서 20~30분거리라 이른아침에 죽녹원부터의 일정을 재촉하게 되었습니다.

<죽녹원 안에 한옥체험마을 연못 : 1박2일에서 이승기 연못으로 유명하다는;;;;>

 죽녹원 코스 재대로 즐기면서 관람하면... 3~4시간 정도 생각해야 겠더군요. 사람에 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전 2시간 반에서 3시간정도 걸렸는데 하필 비가오는 바람에 설렁설렁하고 나와버렸답니다.

 1박 2일 코스로 잡은 여행일정이라 코스이동!
 
 

by 후다다닭 | 2010/10/15 22:45 | 트랙백 | 덧글(1)

여행이야기(단양-보성)

길게 예기하는건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요.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경상도 토박이라 전라남도 여행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울산에서 단양까지 그렇게 순탄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오전에 누구라도 출발 할 수 있는 그런시간에 출발해서, 단양에 도착하기까지 4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이미 해지기 3시간 전이군요. 처음 방문한 곳은 메타세콰이어길인데,

오월의 오후치고는 무지 더운날이라 그런지 사람으로 북적이고 있었네요.;;;;


일단 패스하고, 휴일이라 죽녹원쪽에 차가 많이 막혀서 그리로는 가지 못하고 죽통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광고성은 철저하게 걸러낸다는 일념하에 가게 소개는 빼고,

죽통밥정식으로 일단 허기를 채우고(그날 점심을 재대로 못먹어서리),

2인분을 주문했는데, 만만치만은 않은 가격이더라구요.
 
그래도 어디가서 재대로된 밥을 먹었다는 예기는 나올만 했답니다.

사진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죽순회에 대통밥 그리고 우거지 된장국 어울리는 3박자인데

(떡갈비가 빠졌군요;;;; 떡갈비는 어울린다기 보다 별미 ㅎㅎ)

일행이 죽순회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관계로 혼자서 배만 채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심겸 저녁으로 허기를 달랜후에 관방제림에 산책을 나섰습니다.

다행이 여기서 부터는 사진을 보내주셨군요. 그런데... 다보내  주신게 아니라. 제 사진만 보냈군요.;;;;;

천을 두고 양옆으로 잘 조성된 고수부지...

그냥 말이 담양, 시골이고 사람들이 잘 조성된 자연을 보기위해 모이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담양사람들 부자!!!!" 이런생각을 잔뜩하고 왔답니다. 사진은 개인적인 이유로 생략;;;

여기까지 거의 구라 수준으로 넘어가네요.

이날 일정은 이렇게 울산 → 담양(메타세콰이어길, 죽통밥정식 시식, 관방제림)→광주 숙소

숙소는 담양시내보다, 2,30분 거리에 광산구쪽 예전에 가끔 출장때 들리던

광주 광산구쪽 첨단 CGV근처 모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가격이 예전가격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네요. 착한가격이지만 내부도 예전과 같군요.;;;;

담양시내에서 바가지 쓰며 숙박하는거 보다는
 
가까운 거리의 광주 광산구도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로 관방제림에서의 사진하나~^^


죽녹원에서 바라본 관방제림 입니다.^^

by 후다다닭 | 2010/08/23 23:38 | Today.. | 트랙백 | 덧글(2)

이렇게..

이렇게 어렵고 힘들더라도 알콩달콩 살고 싶네요. ㅎㅎ

by 후다다닭 | 2010/08/23 23:21 | Toda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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